타로카드와 미술심리 상담의 관계성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타로카드 또한 그림을 통해서 내담자의 심리를 파악하고 조언을 해주는 것처럼 미술 심리상담과 비슷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미술 심리 관련 수업을 대학교에서 들어보기도 했기 때문에 실제로, 타워 카드와 어떠한 관계성이 있는지 예전부터 분석을 하고는 했습니다.
저의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는 주의해서 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로카드는 미신이라는 말이 많지만 실제로는 저는 미신보다는 상담에 가까운 기법을 사용하는 도구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타로 카드로 앞날을 예측할 수 있는 기법들도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기는 하지만, 제 경험상 현재의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에 관련된 카드가 훨씬 많이 나왔던 적이 있기 때문에 현재에 있는 문제를 타로 카드에 있는 그림을 보면서 풀어낸다고 생각합니다.
신점은 믿지만 타로카드는 사기?
사실 미래를 예측하는 곳을 가고 싶다고 하더라도 정확하게 100% 예측해서 맞출 수 있는 무당 또한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100% 맞힌 사례들도 꽤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실상 미신적인 부분을 상담을 하고 싶을 때 대부분 직업이 무당인 사람을 제일 많이 선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타로 카드와 신점은 조금 다르게 보는 게 좋다고 저는 보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무당이 아닌 사람이라도 결국 타로카드는 통계를 통해서,예측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사주도 통계로 나타나는 결과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타로 카드 또한 사주처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의 직업이 실제로 무당이고 신청도 보고 타로카드도 같이 봐주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타로카드의 경우에는 타로카드와 신점을 함께 봐주는 것도 있고 타로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타로카드를 보지 않는 신점을 보호는 집이 훨씬 많은 편이긴 합니다.
미술심리상담과 타로카드 상담의 차이점
미술 심리 상담의 경우에는 집 적 내담자가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린 그림을 통해서 내담자의 성향 또는 현재 상황과 어떠한 기분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서 파악을 하며 상담 기술을 사용하며, 이어 나가는 상담들이 대부분입니다.
타로카드 상담의 경우에는 내담자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카드를 뽑아서 그 카드를 통해서 그림을 해석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미술심리 상담의 경우에는 직접 그림을 그려서 파악하지만 타로카드 상담의 경우에는 내담자가 뽑은 카드를 통해서 해석을 한다는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공통점을 보면 둘 다 그림을 이용한다는 것이고 둘 다 통계학적으로 나온 결과를 통해서 내담자에게 이야기를 해 준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미술심리 상담과 타로카들이 두 가지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술심리상담사,타로카드 자격증
미술 심리 상담사 자격증의 경우, 민간자격증이 매우 많기 때문에 솔직히 돈만 내면 누구나 딸 수 있는 자격증이기도 합니다. 타로카드 자격증도 마찬가지로 미술심리 자격증처럼 민간자격증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일자로 미술 심리의 경우에는 대학교에 학과가 있기 때문에 입이 심슨이 상담학과에서 미술 심리 상담학을 전공을 하는 방법이 있으며, 미술 심리 자격증보다는 실제로 더욱 중요한 거는 국가자격증 중에서 따야 하는 임상심리 자격증 1급입니다.
미술심리상담사의 경우에는 전문가의 영역이기 때문에 실제로 국가공인 자격증이 있어야 내담자의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 전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 매우 많은 공부가 필요한 직업이기도 합니다. 이와 반대로 타로카드의 경우에는 실제로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도 바로 본업으로 뛰어드는 사람도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조금 충격적일 수도 있지만 카드 자체를 보기만 하면 바로 해석이 가능한 사람들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미술심리와 타로카드의 관계
솔직히 저는 미술 심리를 먼저 배웠기 때문에 타로 카드를 전혀 믿지 않는 사람이기도 했지만 부업으로 돈이 짭짤하다고 해서 이런 부분 때문에 배운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누군가는 속물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어차피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떠한 직업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그만한 대가를 받는게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는 타로카드를 믿지 않는데 내가 이거를 부업이든 직업이든 하는 것이 마음속으로 무언가 불편한 기분이 상당히 많이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주처럼 통계적인 결과에 대한 그림이라고 생각하니 이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무조건 미신적인 부분에서 타로카드를 보낸 것이 아니라 통계학적인 결과로 여기에 관련된 그림에 대해서 분석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주로 통계 결과가 있는 것처럼 타로 카드 또한 역사가 사주만큼 매우 깊기 때문에 그림에서 나타나는 키워드들이 내담자가 뽑았을 때 나왔던 상황과 일치를 했던 경우라면 교육 통계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술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의 경우에는 공부를 해야 할 양이 매우 많고 전공을 제대로 하려면은 계약을 입학해서 대화권까지 나와서 최대한 임상 경험을 많이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하지만 제가 비판하고 싶은 부분은 인간 자격증이 너무 많고 매우 쉽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게 가능해졌는데 실제로는 미술심리 상담의 경우에도 매우 깊은 공부가 필요하기 때문에 최소한 임상심리 자격증 1급, 사회 복지사 2급 정도의 국가보민 자격증은 가지고 있는 편이 그 사람의 경력을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학벌주의는 절대 아니지만 실제로 깊은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은 대학교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민간자격증 비관은 자격증 공부를 시키기는 하지만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한 자격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타로심리상담사
타로 심리 상담사의 경우에는 숫자로는 타로 리더라고 불리기도 하고 타로 마스터라고 불리기도 하고 같은 일을 하지만 이름이 다르게 불리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민간 자격증도 매우 많고, 각 협회마다 공부를 하는 방식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카드라고 하더라도 다른 협회에서는 조금 다른 키워드를 활용해서 다른 방법을 통해서 해석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미술 심리상담가는 다르게 대부분 가볍게 점사를 보기 위해서 방문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결국 접근성이 좋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따로 카드를 가볍게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고 사람들이 온다는 것은 결국 이것은 부업 또는 전업으로 돈을 버는 것과도 연관이 되기 때문입니다.
미술심리,타로카드의 수익
미술 실리상담사가 되기 위해서는 실제로 제가 앞서 말했듯이 최소한 공인 정격증을 하나라도 따고 그리고 대학교에서 깊은 공부를 해야 제대로 된 미술심리 상담사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민감자격증을 최대한 것만으로도 미술 심리상담사로도 활동을 하고 있고 내담자의 입장에서는 그런 것까지 잘 모르기 때문에 당연히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상황들이 매우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정말 국가에서도 조금 제재를 해야 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사람의 심리를 건드는 심리상담가인 전문가의 영역이기 때문에, 무조건 가볍게 볼 수 있는 상담 기법으로 시부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술심리 상담사의 수익
솔직히 미술 심리상담사가 되기 위해서는 수익을 바로 얻는 것보다는 돈이 나가는 길이 훨씬 많습니다. 물론 매우 쉽게 미술심리상담사 민간자격증만 실습하며 바로 상담을 진행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 제대로 된 상담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수익성으로 따져 봤을 때는 미술심리상담사의 수익의 경우에는 최소한 3년에서 4년 정도 공부하는 기간에 대학 등록금이 나가고 또한 무료로 임상을 나가거나 세미나를 나가는 시간들도 있기 때문에 수익적인 면에서 보다는 지출적인 면이 훨씬 많기는 합니다.
하지만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대학 또한 미술심리 전공을 했다면, 이후부터는 제대로 된 미술심리 상담과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많은 수익을 받아도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미술심리 상담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 기간이 길어서 돈이 지출되는 시간이 훨씬 길지만, 편법으로는 민감 자격증을 취득해서 바로 상담을 하는 방법이 있고 수익의 경우에는 많은 공부를 했다며 그만한 대가로, 비싼 돈을 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타로카드 상담사의 수익
타로 카드 상담사의 수익은 매우 다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느 타로리더는 하루에 만 원도 못 벌지만 어느 타로 리더의 경우에는 하루에 100만 원까지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수익 면에서는 차이가 심하게 나는 걸까요? 타로카드 상담사의 수익의 경우에는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수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프리랜서의 개념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정해져 있는 적정가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미술심리상담사처럼 가격이 높은 편은 아니며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로 측정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도 합니다. 타로카드 상담사의 수익은 카카오톡 상담, 이메일 상담, 오프라인 상담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어떠한 상담 인지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며 또한 타로카드 상담만 하는 게 아니라 타로카드에 관련된 타로카드를 판매하거나 타로카드 수업을 진행하며 수익을내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예전에 근처에 있는 타로카드 공부를 하는 곳에 수강료가 궁금해서 전화를 했던 적이 있는데 300만 원 정도 해서,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그 당시에도 저는 타로 카드가 좋다기보다는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이 훨씬 컸기 때문에 그 정도 돈에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을 절대 들지 않았고 솔직히 말하면 타로카드의 경우에는 일반 사람들도 조금만 공부해도 알 수 있는 영역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투자를 할 필요는 없지만 실제로 타로 카드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받는 수강료는 매우 비싼 편입니다. 타로카드의 경우에는 상담을 받는 수익이 아니라 가르치는 수강료에서 나온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나랑 300만 원의 기준은 1대 1 수업 이며 보통 단체 수업을 하는 경우에는 매우 저렴한 편이니 타로카드를 배우고 싶은데 300만 원이나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진정한 전문가가 되기 위하여
그 당시에 저는 한국에서는 실제로 정신과 의사 외에 상담을 돈 받고 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하지만 매우 많은 사람들이 현재 이걸 전혀 모르고 상담을 하고 있고 실제로 매우 많은 곳에서 타로카드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그렇다면 내가 정말 제대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상담을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나온 것은 바로 이 방법입니다. 우선은 미술심리상담사를 깊게 공부한 다음에 미술심리상담사 민간자격증을 취득도 하고 인간 사격증뿐만 아니라 앞서 말했던 사회복지사 1급 2급 자격증 또는 임상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것입니다. 최소한 전문 상담사가 되기 위해서는 인간 자격증이 아니라 국가공인 자격증을 한 개에서 두 개 정도는 반드시 저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타로카드를 미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심리 상담에 관련된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어느 정도는, 심리상담 전문가의 영역에 들어섰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타로카드와 미술심리상담사의 병행하며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결론적으로는 국가 자격증을 취득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