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나루 나에게 맞는 선생님 찾는 방법


사주나루 나에게 맞는 선생님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선택하기 전에, 겪은 경험 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릴려고 합니다. 이 방법이 모두에게 맞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나와 맞는 선생님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사주 나루 어플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사주나루의 특이한 점은 채팅으로도 신점을 보는 게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주나루 나에게 맞는 선생님



나루뿐만 아니라 많은 어플들을 보시면 선생님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번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인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맞는 선생님과 맞지 않는 선생님도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사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여러 선생님을 거쳐서 그중에서 나에게 맞는 선생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지출 가능성이 높아질 수가 있기 때문에 너무 무지성 으로 돈을 쓰게 될 수 있기에 이런 부분을 제어하고자 이 제가 겪은 방법들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주나루에서 어떤 선생님께 상담을 받았는지는 아래 글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끌리는 선생님 찾기


무조건 후기가 좋지 않다고 해서 나에게도 맞지 않을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후기가 좋지 않더라도 막상 상담을 하다 보면 의외로 나와 맞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후기에서 이 선생님은 나와 맞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끌리는 선생님이 있다면 상담을 해보고 싶다며 오히려 한번 상담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거르기


저도 신청 전에 매우 많은 후기들을 봤는데 그중에서 상당히 눈에 띄는 호기가 보였습니다. 실제로 선생님들 중에는 오프라인으로도 상담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어떤 분이 유명한 곳을 방문했더니 뒤에서 들리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무슨무슨 카페에서 나의 후기를 잘 적어달라 댓글을 좀 많이 써달라 하는 이야기의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마케팅업체도 정책은 살아나기 힘들다는 걸 알 수 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솔직히 말하면 꺼려지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의 직업이 마케터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마케팅으로 작업 된 후기를 거르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기를 최대한 꼼꼼히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후기를 올린 댓글들의 반응도 반드시 살펴보는 편을 추천 드립니다. 아니면은 그 사람이 그동안 올려놓은 댓글이나 후기를 봤을 때 같은 곳만 추천하거나 같은 선생님만 추천을 한다면 아닐 가능성도 있지만 마케팅이 있다고 저는 보는 편입니다.


보고싶은 점에 따라 선택


무당선생님들의 이름도 매우 다양한데,이름에 따라서 잘 보는 점이 있다고 합니다. 뒤에 선녀가 붙는 경우 에는 연애 운을 잘 본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만약 연애 운을 보고 싶다면 뒤에 선녀가 붙은 이름의 무당 선생님을 찾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화경 잘보는 무당


저희 매우 개인적인 의견이긴 한데 화경을 잘 보는 경우에는 후기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화경을 잘 보시는 선생님들의 경우에는. 예약이 매우 힘들거나 채팅으로 신청을 해도 잘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많은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참고로 화경은 무당 선생님들이 이미지를 통해서 떠올린다고 합니다. 마치 슬라이드처럼 스쳐 지나가듯이 이미지가 떠오르는 그런 형태를 화경 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마무리


무당이라는 직업은 워낙 편견이 많은 작업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면서도 좋아하는 직업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상담을 직접 해보면 오히려 상담센터 에서 선생님과 상담하는 기분이 더 많이 들었고 신비롭다는 느낌 자체는 저의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그렇게 크게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담을 통해서 나의 마음이 효과가 있다면 미국 또한 저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심각한 경우에는 당연히 병원을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수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저는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정확하게 100%정답은 그 어디에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잘 맞고 효과가 있을 수 있다며 이런 방법 또한 저는 나쁘지 않다고 바라보는 입장입니다.